필로픽쳐스

메멘토

2018. 6. 17. 00:59 - Fhilo

31살의 놀란 감독의 천재적인 면모를 드러낸 컬러와 흑백을 이용한 전개가 인상적이다. 

다만 두시간을 꼬박 집중하지 않으면 영화에 대한 이야기를 하기 힘들만큼 버무렸다. 

편두통을 유발하기 딱 좋은 영화.

★★★☆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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