콜 미 바이 유어 네임 2018. 6. 17. 00:51 - Fhilo My Book 이 글의 ID로 URL 전환 온 신경을 곤두세워 쌓는 탑이 조금 삐뚤지라도 그것은 단단하다.말하고, 듣고, 보여주어야 가질 수 있는 것이 있고 그럼에도 가질 수 없는 것이 있다. 그래도 일단 표현하자. 설령 아플지라도, 아버지와 같은 누군가가 보듬어줄 테니.★★★☆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필로픽쳐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My Book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멘토 (0) 2018.06.17 라라랜드 (0) 2018.06.17 조제,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(0) 2018.04.09 조금은 덜 부끄럽도록 (0) 2018.02.12 네가 나에게 내가 너에게 (0) 2018.02.12 댓글 다른 글 공유 이 블로그에 관하여 일반 소셜 댓글 로드 중…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록 2018.06.17 메멘토 2018.06.17 라라랜드 2018.04.09 조제,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2018.02.12 조금은 덜 부끄럽도록 검색 다른 글 더 보기 모든 글 보기 My 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을 둘러봅니다 필로픽쳐스의 모든 글을 둘러봅니다 공유하려면 대상을 선택하세요 소셜 트위터 Facebook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Google+ 메시지 카카오톡 Line 기록 Pocket Evernote 블로그 정보 필로픽쳐스 - Fhilo 드러내기에는 아직 부족하고 민망한 나만의 공간 최근에 게시된 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