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제,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2018. 4. 9. 20:17 - Fhilo My Book 이 글의 ID로 URL 전환 영화가 끝나고 남은 여운이 나의 기억들을 찔러 잠을 이룰 수 없었다.현실의 무게를 재보지 못하고 시작된 사랑의 끝에 한 사람은 남고, 한 사람은 도망치는데...도망친 사람을 무조건 욕할 수 없고 남은 사람 또한 보란 듯 이토록 잘 지내는데, 그래서 슬픈.★★★★☆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필로픽쳐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My Book' 카테고리의 다른 글 라라랜드 (0) 2018.06.17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(0) 2018.06.17 조금은 덜 부끄럽도록 (0) 2018.02.12 네가 나에게 내가 너에게 (0) 2018.02.12 울림 (0) 2017.12.22 댓글 다른 글 공유 이 블로그에 관하여 일반 소셜 댓글 로드 중…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록 2018.06.17 라라랜드 2018.06.17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2018.02.12 조금은 덜 부끄럽도록 2018.02.12 네가 나에게 내가 너에게 검색 다른 글 더 보기 모든 글 보기 My 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을 둘러봅니다 필로픽쳐스의 모든 글을 둘러봅니다 공유하려면 대상을 선택하세요 소셜 트위터 Facebook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Google+ 메시지 카카오톡 Line 기록 Pocket Evernote 블로그 정보 필로픽쳐스 - Fhilo 드러내기에는 아직 부족하고 민망한 나만의 공간 최근에 게시된 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