필로픽쳐스

버닝

2018. 6. 17. 01:04 - Fhilo


나는 밤늦게까지 잠도 못 이룬 채 영화의 한 장면 한 장면을 떠올리며 우물 속으로 빠져들었다. 

메타포, 극 중에도 언급되는 무수히 등장하는 메타포는 반갑게 다가왔다. 

수수께끼 같은 영화지만 지나치게 어렵지도 않아 흥미롭게 풀 수 있다. 

좋은 감독 좋은 배우들 그리고 좋은 영화.

★★★★★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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