버닝 2018. 6. 17. 01:04 - Fhilo My Book 이 글의 ID로 URL 전환 나는 밤늦게까지 잠도 못 이룬 채 영화의 한 장면 한 장면을 떠올리며 우물 속으로 빠져들었다. 메타포, 극 중에도 언급되는 무수히 등장하는 메타포는 반갑게 다가왔다. 수수께끼 같은 영화지만 지나치게 어렵지도 않아 흥미롭게 풀 수 있다. 좋은 감독 좋은 배우들 그리고 좋은 영화.★★★★★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필로픽쳐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My Book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울림3 (0) 2019.06.03 울림2 (0) 2018.12.14 어벤져스: 인피니티 워 (0) 2018.06.17 메멘토 (0) 2018.06.17 라라랜드 (0) 2018.06.17 댓글 다른 글 공유 이 블로그에 관하여 일반 소셜 댓글 로드 중…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록 2019.06.03 울림3 2018.12.14 울림2 2018.06.17 어벤져스: 인피니티 워 2018.06.17 메멘토 검색 다른 글 더 보기 모든 글 보기 My 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을 둘러봅니다 필로픽쳐스의 모든 글을 둘러봅니다 공유하려면 대상을 선택하세요 소셜 트위터 Facebook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Google+ 메시지 카카오톡 Line 기록 Pocket Evernote 블로그 정보 필로픽쳐스 - Fhilo 드러내기에는 아직 부족하고 민망한 나만의 공간 최근에 게시된 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