조금은 덜 부끄럽도록 2018. 2. 12. 21:03 - Fhilo My Book 이 글의 ID로 URL 전환 내가 쓰는 글들을 묶어서 내고 싶다.하나를 써서 내면 내 마음을 너무 쉽게 들켜버리니까여러 개를 묶어 내어 이 글은 저 글에 가릴 수 있게조금은 덜 부끄럽도록.너에게만 하는 말이지만 너에게만 하는 말이 아닌 것 처럼 들리게조금은 덜 부끄럽도록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필로픽쳐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'My Book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(0) 2018.06.17 조제,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(0) 2018.04.09 네가 나에게 내가 너에게 (0) 2018.02.12 울림 (0) 2017.12.22 따뜻함 (0) 2017.12.01 댓글 다른 글 공유 이 블로그에 관하여 일반 소셜 댓글 로드 중…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록 2018.06.17 콜 미 바이 유어 네임 2018.04.09 조제,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2018.02.12 네가 나에게 내가 너에게 2017.12.22 울림 검색 다른 글 더 보기 모든 글 보기 My Book 카테고리의 다른 글을 둘러봅니다 필로픽쳐스의 모든 글을 둘러봅니다 공유하려면 대상을 선택하세요 소셜 트위터 Facebook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Google+ 메시지 카카오톡 Line 기록 Pocket Evernote 블로그 정보 필로픽쳐스 - Fhilo 드러내기에는 아직 부족하고 민망한 나만의 공간 최근에 게시된 글